본문 바로가기
  • 原州 聲援 趙 博士
  • 原州 趙 博士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0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5. 6. 28.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 한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기에는 나라의 힘으로도 어려운데,

하물며 한 개인의 힘으로는 매우 어렵다는 말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도리어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로 돌아간다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없어지는 줄 모르게 재산같은것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제 허물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말.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한 마음의 행복 the happiness of a poor heart  (0) 2025.07.20
因敗爲成  (0) 2025.07.11
燕雀處堂  (1) 2025.06.24
君舟人水  (1) 2025.06.08
膾炙人口  (0) 2025.06.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