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原州 聲援 趙 博士
  • 原州 趙 博士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言語道斷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9. 18.

언어도단言語道斷

말씀 언,  말씀 어,  길 도,  끊을 단,

말과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말문이 막히는 것, 

도저히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기가 막힌 상황이라는 의미.

원래 불교 용어로 궁극의 진리는 심오하고 오묘하여 말이나 문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이다.

심오하고 미묘하여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는 뜻.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忠言逆耳  (0) 2022.09.19
因果應報  (2) 2022.09.18
千慮一失  (1) 2022.09.15
天方地軸  (1) 2022.09.12
山溜穿石  (0) 2022.09.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