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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寤寐不忘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10. 19.

오매불망 寤寐不忘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

자나 깨나 잊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여 잠 못 들거나 근심 또는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자나 깨나 언제나 잊지 않음. 결코 잊지 않는 모습을 가리킴.

이 표현은 좋지 않은 기억이나 복수 따위에 쓰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그리운 대상을 기다릴 때 씁니다. 

오매는 깨어 있을 때와 잠잘 때 즉  자나 깨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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