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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剛木水生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9. 7.

강목수생剛木水生

굳셀 강,  나무 목,  물 수,  날 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나게 한다"는 뜻.

무리하게 요구함’을 이르는 말.  원인 없는 데서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말.
어려운 사람에게 없는 것을 내 놓으라고 억지를 부리며 강요하는 행위를 일컬음.

백로白露 일년  찬이슬이 내려서 

가을다운 기운을 더해 준다는 

이십사절기 二十四節氣 하나로 처서處暑 추분秋分사이에 있다

춘분점을 기준으로 하여 태양이 황도黃道 75 이르는 때로

양력 9 8일경이다.

24절기의 하나로, 대개 음력 8월 중에 있으며

양력 9 8일이다.

태양의 황경이 165°이며, 가을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슬 맺힌 것이 하얗게 보인다는 뜻이다.

장마가 끝나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나,

때로는 늦은 태풍과 해일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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