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수생剛木水生
剛 굳셀 강, 木 나무 목, 水 물 수, 生 날 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나게 한다"는 뜻.
무리하게 요구함’을 이르는 말. 원인 없는 데서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말.
어려운 사람에게 없는 것을 내 놓으라고 억지를 부리며 강요하는 행위를 일컬음.
백로白露 일년 중 찬이슬이 내려서
가을다운 기운을 더해 준다는 날.
이십사절기 二十四節氣의 하나로 처서處暑와 추분秋分사이에 있다.
춘분점을 기준으로 하여 태양이 황도黃道의 75도度에 이르는 때로,
양력 9월 8일경이다.
24절기의 하나로, 대개 음력 8월 중에 있으며
양력 9월 8일이다.
태양의 황경이 165°이며, 가을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슬 맺힌 것이 하얗게 보인다는 뜻이다.
장마가 끝나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나,
때로는 늦은 태풍과 해일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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