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磨斧爲針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3. 3. 2. 자매간姉妹間 마부위침磨斧爲針 磨 갈 마, 斧 도끼 부, 爲 만들다 위 , 針 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와 의미가 비슷하다. 끊임없이 마부위침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久而敬之 (1) 2023.03.14 擧案齊眉 (2) 2023.03.03 良弓難張 (2) 2023.02.26 一人傳虛萬人傳實 (1) 2023.02.22 他弓莫輓 (1) 2023.02.14 관련글 久而敬之 擧案齊眉 良弓難張 一人傳虛萬人傳實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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