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이 짙은 주변 온통 초록이끼가 뒤덮여 보는 것만으로 청량한 느낌이 든다.
물이 한없이 차가워 물에 발만 담그고 있어도 시원하다.
외지인의 발길이 적은 만큼 이곳에는 편의시설은 없지만 그늘에 펼 돗자리 하나 깔고.
편히 쉴 수 있는곳이예요.
原州 聲援 趙 博士 의 兵之方 車泊
파란 하늘과 푸른 숲 맑은 계곡은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자연을 즐기며. 밤에는 풀벌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여름 휴가지로 병지방을 찾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일거예요.
차박車泊 을 하면 좋은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박車泊 은 말 그대로 차량에서 숙박하는 것을 뜻함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것이 아닌 간단한 캠핑까지 할 수 있지요.
차박車泊 은 자동차의 주차 공간만 있으면 간편하게 줄길수 있습니다.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시원한 바람과 시원한 물 흐르는 물소리가
엄청 청명하고 든기 좋앗습니다.
무엇보다도 울창한 숲과 나무 그늘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엇는데.
밤에는 좀 추워서 이불을 덮고 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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