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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주문진 출사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4. 16.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한번더   생각하며.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그리고  언제나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해  올림니다

바다내음  맡으러  주문진엘  다녀왔습니다.

바다에는  갈메기  떼들이  무리지어  날아  다니고.

싱싱한   회도  한접시  썰어놓고  쇠주도  몇잔하며  카~~~ 생각만   해도

가슴이  탁트이고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지켜야 할 5  그리고 버려야 할 5 

지켜야 할 마음 5가지

신심信心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다.

대심 大心 이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다.

동심 同心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어깨하며 걸어주는? 동무와 같은 마음이다.

겸심 謙心 작은 손길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리석은 탓이라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오히려 가슴을 내밀어 회초리로 자기 발을 때리는 스승의 마음이다.

칭심 稱心 칭찬은 작은 이를 큰 사람으로 만든다.

버려야 할 마음 5가지

의심 疑心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마라.?

소심 小心 큰 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변심 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교심 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원심 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親庭

임현국길任賢國吉
 맡길 임,  어질 현, 國 나라 국,  길할 길,

어진 사람을 등용하면 나라가 길해진다.
훌륭한 지도자일수록 인재를 잘 발탁하고 적소에 일을 맡겼다.

인사人事가 중요하다고 만사萬事라 말은 쉽게 하지만

잘못되어 망사亡事가 되면 국민이 피해를 입는다. 

싱싱한  회에  이슬이가  빠질수 없죠.

세월이  지나고  나면  잠시  스쳐지나온  것만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처  버려  아쉬움만  남는군요.

얼굴을  스치는  지나가는  세월에  눈가에  잔주름  하나  둘  늘고.  가는  세월에  아쉬움만  남습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시간도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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