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原州 聲援 趙 博士
  • 原州 趙 博士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鷄肋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4. 16.

비내리는   날을  좋아  하는건   아니지만

시원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고운  음악과  함께  오늘도  남은간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고운꿈  꾸시길 바랍니다.

계륵鷄肋

닭 계, 갈빗대 륵
닭의 갈비뼈. 발라먹을 고기는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뜻으로,

그다지 쓸모 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쓸모있을 것 같아 버리기가 아쉬운 것.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속으로  (0) 2022.04.17
近墨者黑  (0) 2022.04.17
趙 博士의 추억  (0) 2022.04.16
結者解之  (0) 2022.04.16
주문진 출사  (0) 2022.04.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