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茶禮상을 차리며.
說설은 새해의 첫 시작始作이다.
說설은 묵은해의 모든 일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한 해가 시작始作된다는 의미意味가 있으며,
몸과 마음을 삼가고 바른 가짐으로 맞이해야 하는
의미意味를 지닌 날이다.
설 명절만큼은 모든 걱정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을사년 한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原州 聲援 趙 博士
설 차례茶禮상을 차리며.
說설은 새해의 첫 시작始作이다.
說설은 묵은해의 모든 일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한 해가 시작始作된다는 의미意味가 있으며,
몸과 마음을 삼가고 바른 가짐으로 맞이해야 하는
의미意味를 지닌 날이다.
설 명절만큼은 모든 걱정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을사년 한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原州 聲援 趙 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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