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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차례茶禮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5. 1. 29.

 

설  차례茶禮상을  차리며.

은 새해의 첫 시작始作이다. 

설은 묵은해의 모든 일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한 해가 시작始作된다는 의미意味가 있으며,

몸과 마음을 삼가고  바른 가짐으로 맞이해야 하는

의미意味를 지닌 날이다.

설  명절만큼은 모든 걱정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을사년 한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原州  聲援  趙 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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