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刻骨痛恨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3. 28. 각골통한刻骨痛恨 刻 새길 각, 骨 뼈 골, 痛 아플 통, 恨 한할 한, 뼈에 사무치게 마음깊이 맺힌 원한. 뼈에 새겨 놓을 만큼 잊을 수 없고 고통스러운 원한. 한자에서 각刻과 골骨이 나오면 대부분 잊을 수 없는 고통이나 결코 잊지 않겠다는 각오 등을 나타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箭雙雕 (4) 2024.04.03 燈下不明 (4) 2024.04.01 來者可追 (2) 2024.03.23 流芳百世 (3) 2024.03.20 半途而廢 (4) 2024.03.17 관련글 一箭雙雕 燈下不明 來者可追 流芳百世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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