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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燈下不明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4. 1.

등하불명燈下不明

등잔 등,  아래 하,  아니 불,  밝을 명,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찾지 못할 때 쓰는 말.

등잔대에 호롱 불을 켜면 방안이 환하게 비친다.

그렇게 없어서는 안 될 귀하신 몸이지만 바로 등잔 아래는 어둡다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빗대어서 등하불명이라 한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등잔 바로 밑은 잘 보이질 않는다.

이를 우리들의 삶 속에 일어난 일들을 비유적으로 말하여 사용하고 있다.

내가 손에 그 무엇인가를 들고 있으면서 찾는 것이다.

어디에 있는지 좌우를 살피고 집안 곳곳을 찾아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내가 하는 일은 돌아보지 않고 남이 하는 일에는 열을 올리고 간섭하고 비판하기도 한다.

내 눈에 대들보는 보이질 않고 남의 눈에 티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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