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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산행

苦盡甘來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5. 6.

苦盡甘來 고진감래

  쓰다 고.  다하다 진.  달다 감.  오다 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뜻 : 역경逆境과 고생 끝에 즐거움이 찾아옴.

사월巳月의 6

입하立夏 5월 6일경 여름의 시작. 냉이는 죽고 보리가 익는 때.

立夏는 곡우穀雨와 소만小滿사이, 곡우에 마련한 못자리도 자리를 잡아

농사일이 분망해지며, 해충도 많아지고 잡초도 많이 자라게 된다.

이 무렵에는 쑥 무리를 절식節食으로 마련하기도 한다.

初候 청개구리가 운다 螻蟈鳴 누괵명

中候 지렁이가 나온다 蚯蚓出 구인출

末候 왕과풀이 나온다 王瓜生 왕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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