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草家三間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7. 5.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草家三間 다 태운다. 집에 있는 빈대를 잡으려고 불을 놓았는데 이것 때문에 집이 다 타버렸다는 말로 사소한 것을 해결하려다가 크게 일을 그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감자붕생이 (0) 2024.07.10 上濁下不淨 (0) 2024.07.08 矯角殺牛 (0) 2024.06.29 左顧右眄 (0) 2024.06.27 於異阿異 (0) 2024.06.25 관련글 추억의 감자붕생이 上濁下不淨 矯角殺牛 左顧右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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