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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草家三間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7. 5.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草家三間

다 태운다. 

집에 있는 빈대를 잡으려고 불을 놓았는데

이것 때문에 집이 다 타버렸다는 말로

사소한 것을 해결하려다가 크게 일을 그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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