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五里霧中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8. 9. 오리무중五里霧中 五 다섯 오, 里 마을 리, 霧 안개 무, 中 가운데 중, 五리 안이 안개에 묻혀 있다. 五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이라는 뜻으로,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어떤 일에 대해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明哲保身 (0) 2022.08.12 過猶不及 (0) 2022.08.11 破器相接 (0) 2022.07.30 不恥下問 (0) 2022.07.26 칠봉강 출사 (0) 2022.07.17 관련글 明哲保身 過猶不及 破器相接 不恥下問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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