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原州 聲援 趙 博士
  • 原州 趙 博士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不恥下問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7. 26.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닐 불,  부끄러울 치,  아래 하,  물을 문,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지위地位ㆍ학식學識ㆍ나이 따위가 자기自己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함을 두고 이르는 말.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五里霧中  (0) 2022.08.09
破器相接  (0) 2022.07.30
칠봉강 출사  (0) 2022.07.17
烏飛梨落  (0) 2022.07.13
勿輕小事  (0) 2022.07.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