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破器相接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7. 30. 破器相接 파기상접 破 깨뜨릴 파, 器 그릇 기, 相 서로 상, 接 붙일 접. 깨어진 그릇 조각을 맞춘다 라는 뜻으로 이미 틀어진 일을 다시 바로잡을 수 없음을 비유 즉, 공연히 헛수고할 때 쓰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過猶不及 (0) 2022.08.11 五里霧中 (0) 2022.08.09 不恥下問 (0) 2022.07.26 칠봉강 출사 (0) 2022.07.17 烏飛梨落 (0) 2022.07.13 관련글 過猶不及 五里霧中 不恥下問 칠봉강 출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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