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破器相接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5. 9. 13. 破器相接 파기상접 破 깨뜨릴 파, 器 그릇 기, 相 서로 상, 接 붙일 접. 깨어진 그릇 조각을 맞춘다 라는 뜻으로 이미 틀어진 일을 다시 바로잡을 수 없음을 비유 즉, 공연히 헛수고할 때 쓰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吾鼻三尺 (0) 2025.09.25 鯨戰蝦死 (0) 2025.09.20 積小成大 (8) 2025.08.29 牽强附會 (5) 2025.08.23 左顧右眄 (5) 2025.08.14 관련글 吾鼻三尺 鯨戰蝦死 積小成大 牽强附會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