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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동행

目不忍見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8. 2.

목불인견目不忍見

눈 목,   아니 불,   참을 인,   볼 견,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슬프고 처참한 광경을 가리키는 말이다.

눈으로 차마 참고 볼 수 없음.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거나 안타까운 모습을 가리킬 때 쓰는 말.

또한 하도 어이가 없어 참고 볼 수 없는 아니꼬운 모습을 가리킬 때도 씁니다.

저 잘난 체하는 모습이라니! 정말 목불인견이다.

목불인시目不忍視, 목불인도目不忍睹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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