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原州 聲援 趙 博士
  • 原州 趙 博士
原州 趙 博士의 동행

禍福無門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3. 26.

화복무문禍福無門

 불행 화,  복 복,  없을 무,  문 문,

화복이 오는 길에는 문이 따로 없다.

재앙이나 복은 모두 사람이 自招자초하는 것임.

화복은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이 선한 일을 하거나

악한 일을 함에 따라서 각기 받는다는 말.

'原州 趙 博士의 동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目不忍見  (1) 2024.08.02
牽强附會  (0) 2024.07.29
有終之美  (2) 2023.12.30
狗猛酒酸  (8) 2023.10.07
錦衣夜行  (0) 2023.08.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