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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盈科後進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10. 3.

영과후진盈科後進

찰 영,   구멍, 웅덩이 과,   뒤 후,  나아갈 진,

물은 구덩이를 채운 후에야 흘러간다.
물은 빈 곳을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결코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차곡차곡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물은 구덩이를 만나면 그 구덩이를 채운 후에야 흘러간다.

학문을 할 때는 헛된 명성을 추구하지 않고.

차근차근 기초를 견실하게 닦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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