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原州 聲援 趙 博士
  • 原州 趙 博士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男負女戴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10. 5.

남부여대男負女戴

사내 남,  질 부,  계집 녀,  일 대,

남자는 등에, 여자는 머리에 짐을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일컫는 말.

여기서 '부는 짐을 등에 진다는 뜻이고,

는 짐을 머리에 인다는 뜻이다.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徒有虛名  (1) 2022.10.10
錦上添花  (0) 2022.10.09
盈科後進  (1) 2022.10.03
良藥苦口  (1) 2022.10.03
得心應手  (1) 2022.10.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