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坐不安席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10. 10. 좌불안석坐不安席 坐 앉을 좌, 不 아니 불, 安 편안할 안, 席 자리 석, 앉아있으나 자리가 편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상황이 불편하여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르는 모양을 이른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鷄鳴狗盜 (5) 2024.10.16 塞翁之馬 (1) 2024.10.14 孟子 (1) 2024.10.08 功在不舍 (1) 2024.10.05 牛衣對泣 (12) 2024.10.02 관련글 鷄鳴狗盜 塞翁之馬 孟子 功在不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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