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유취口尙乳臭
口 입 구, 尙 오히려 상, 乳 젖 유, 臭 냄새 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동이 유치한 상대방을 얕보고 이르는 말.
상대가 아직 어릴 때, 또는 상대를 얕보고 하는 말.
한漢의 고조高祖가 반란을 일으킨 위왕魏王의 장수 백직柏直을 보고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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