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일상日常 口尙乳臭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10. 12. 구상유취口尙乳臭 口 입 구, 尙 오히려 상, 乳 젖 유, 臭 냄새 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동이 유치한 상대방을 얕보고 이르는 말. 상대가 아직 어릴 때, 또는 상대를 얕보고 하는 말. 한漢의 고조高祖가 반란을 일으킨 위왕魏王의 장수 백직柏直을 보고 한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朝之忿 (1) 2024.10.27 巧言令色 (0) 2024.10.19 守株待兎 (14) 2024.09.28 緣木求魚 (10) 2024.09.13 心德勝命 (0) 2024.09.05 관련글 一朝之忿 巧言令色 守株待兎 緣木求魚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