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過恭非禮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9. 6. 과공비례過恭非禮 過 지날 과, 恭 공손할 공 , 非 아닐 비, 禮 예도 례 ,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니라는 뜻.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례한 태도가 됨.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의 과유불급 過猶不及과 함께 처신이 적절하지 못하고 넘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에 쓰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山溜穿石 (0) 2022.09.10 良禽擇木 (0) 2022.09.08 以聽得心 (0) 2022.09.06 綠陰芳草 (0) 2022.09.06 畵龍點睛 (0) 2022.09.05 관련글 山溜穿石 良禽擇木 以聽得心 綠陰芳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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