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山溜穿石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9. 10. 산류천석山溜穿石 山 메 산 . 溜 낙숫물 류. 穿 뚫을 천 石 돌 석. 산山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종내엔 돌에 구멍을 뚫듯이, 작은 노력努力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繼續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쌓이면 큰 것이 됨의 비유比喩ㆍ譬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千慮一失 (1) 2022.09.15 天方地軸 (1) 2022.09.12 良禽擇木 (0) 2022.09.08 過恭非禮 (1) 2022.09.06 以聽得心 (0) 2022.09.06 관련글 千慮一失 天方地軸 良禽擇木 過恭非禮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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