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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過恭非禮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9. 6.

과공비례過恭非禮

​過 지날 과, 공손할 공 , 아닐 비, 예도 례 ,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니라는 뜻.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례한 태도가 됨.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의 과유불급 過猶不及과 함께

처신이 적절하지 못하고 넘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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