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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良禽擇木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9. 8.

양금택목良禽擇木

좋을 양,  새 금,  가릴 택,  나무 목.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는 뜻으로,

자기 재능을 알아 주고 잘 지원해 줄 사람을 후원자로 선택해야 현명하다는 의미.

눈 밝은 새는 나무를 골라서 둥지를 튼다'는 뜻.

공자孔子가 신하 되려는 자는 모름지기 군주를 잘 선택해서 섬겨야 한다며

새가 나무를 골라서 깃들이지, 나무가 어찌 새를 골라서 깃들이게 하겠느냐고 비유한 데서 유래했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라는 말.

우리속담에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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