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肝膽相照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12. 29. 간담상조肝膽相照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照 비출 조. 서로가 마음속을 툭 털어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귄다는 뜻. 간담肝膽은 간과 담낭膽囊으로, 마음속 깊숙한 곳을 가리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靜水流深 深水無聲 (1) 2022.12.31 言飛千里 (0) 2022.12.30 原州 유디치과 (2) 2022.12.27 刻苦勉勵 (2) 2022.12.26 堂狗風月 (1) 2022.12.19 관련글 靜水流深 深水無聲 言飛千里 原州 유디치과 刻苦勉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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