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言飛千里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12. 30. 言飛千里 언비천리 言 말씀 언, 飛 날 비,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뜻으로, 말이 몹시 빠르고도 멀리 전하여 퍼진다는 말. 우리속담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말은 한 번 하기만 하면 빠른 사람에게 전해진다는 뜻.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病風傷暑 (0) 2023.01.01 靜水流深 深水無聲 (1) 2022.12.31 肝膽相照 (0) 2022.12.29 原州 유디치과 (2) 2022.12.27 刻苦勉勵 (2) 2022.12.26 관련글 病風傷暑 靜水流深 深水無聲 肝膽相照 原州 유디치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