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病風傷暑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3. 1. 1. 장모님, 丈母 병풍상서病風傷暑 病 병들 병, 風 바람 풍, 傷 상처 상, 暑 더위 서. 바람에 병들고 더위에 상한다. 세상의 온갖 고생에 쪼들림을 비유하는 말. 바람에 병들고 더위에 상하다.」는 뜻으로, 고생苦生스러운 세상살이世上에 쪼들림이라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啐啄同機 (1) 2023.01.04 功遂身退 (3) 2023.01.03 靜水流深 深水無聲 (1) 2022.12.31 言飛千里 (0) 2022.12.30 肝膽相照 (0) 2022.12.29 관련글 啐啄同機 功遂身退 靜水流深 深水無聲 言飛千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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