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신퇴功遂身退
功 공 공, 遂 이룰 수, 身 몸 신, 退 물러날 퇴,
공을 이루고 나면 이내 물러나야 한다는 뜻.
이말은 '현재에 가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하다가는
오히려 갖고 있던 것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위나 재화 등 어떤 것을 자신이 수용할 수 있는
이상으로 갖게 되더라도
거기서 멈추고 더 이상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는 뜻.
공성신퇴功成身退라고도 한다.
공수신퇴功遂身退
功 공 공, 遂 이룰 수, 身 몸 신, 退 물러날 퇴,
공을 이루고 나면 이내 물러나야 한다는 뜻.
이말은 '현재에 가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하다가는
오히려 갖고 있던 것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위나 재화 등 어떤 것을 자신이 수용할 수 있는
이상으로 갖게 되더라도
거기서 멈추고 더 이상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는 뜻.
공성신퇴功成身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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