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巨卿之信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4. 26. 거경지신巨卿之信 巨 클 거, 卿 벼슬 경, 之 어조사 지, 信 의 신, 거경의 신의라는 뜻으로, 굳은 약속을 뜻하며 성실한 인품을 나타내는 말. 서로 임지任地를 따라가 떨어져 있어도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천릿길의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것이 선비의 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十匙一飯 (2) 2024.05.01 山戰水戰 (2) 2024.04.28 自激之心 (0) 2024.04.20 無所不爲 (3) 2024.04.09 夫婦 (2) 2024.04.05 관련글 十匙一飯 山戰水戰 自激之心 無所不爲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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