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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日常

巨卿之信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4. 26.

거경지신巨卿之信

클 거,  벼슬 경,  어조사 지,  의 신,

거경의 신의라는 뜻으로, 굳은 약속을 뜻하며 성실한 인품을 나타내는 말.

서로 임지任地를 따라가 떨어져 있어도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천릿길의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것이 선비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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