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百年河淸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9. 27. 백년하청百年河淸 百일백 백, 年 해 년연, 河 강 하, 淸 맑을 청, 백年 동안 황하강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다.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아무리 세월歲月이 가도 일을 해결解決할 희망希望이 없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得心應手 (1) 2022.10.02 魚頭肉尾 (1) 2022.10.01 挺身而出 (1) 2022.09.26 雪上加霜 (1) 2022.09.25 忠言逆耳 (0) 2022.09.19 관련글 得心應手 魚頭肉尾 挺身而出 雪上加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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