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간母子間
운무청천雲霧靑天
雲 구름 운, 霧 안개 무, 靑 푸를 청, 天 하늘 천,
구름과 안개를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힘든 시기 후에 마침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나타낼 때 쓰인다.
구름과 안개를 열어젖히니 푸른 하늘이 보인다.
활개운무견청천豁開雲霧見靑天.
또는 발개운무견청천撥開雲霧見靑天에서 유래된 말.
유사한 뜻. 구름이 걷히고 해가 보인다는 뜻의 발운견일撥雲見日이 있다.
힘든 시기 후에 마침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또는 하늘에 빽빽한 구름과 안개가 걷혀야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듯이,
욕망을 걷어내야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음을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한다.
父母부모로부터 배우는 子女자녀
자신이 父母부모님에게~
孝道효도하고, 順從 순종하면, 내 子女자녀들이~
나에게 孝道효도 하며 순종합니다.
자녀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집안에 녹아있는 좋은 정서가 자녀들의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苦盡甘來 . 興盡悲來 (3) | 2023.05.28 |
---|---|
燕雀處堂 (0) | 2023.05.27 |
水至淸則無魚 (11) | 2023.05.21 |
歲月不待人 (5) | 2023.05.20 |
遠見明察 (3) | 2023.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