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親庭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2. 8. 제구포신除舊布新除 버릴 제, 舊 옛 구, 布 펼 포. 新 새 신,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으로. 그릇된 것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하는 쇄신과 개혁을 강조할 때 쓰는 말. 하늘에 뜬 혜성을 낡은 것을 쓸어내고 새로운 것을 내놓는 별이라고 본 고사에서 유래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欲速不達 (3) 2024.02.12 설차례茶禮상 (50) 2024.02.10 任重道遠 (6) 2024.02.06 雨後送傘 (3) 2024.02.04 賊反荷杖 (6) 2024.02.03 관련글 欲速不達 설차례茶禮상 任重道遠 雨後送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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