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任重道遠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4. 2. 6. 임중도원任重道遠 任 맡길 임, 重 무거울 중, 道 길 도, 遠 멀 원, 맡겨진 일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 큰일을 맡아 책임이 무거움을 나타내거나,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도량이 넓고 뜻이 굳세어야 함을 강조할 때 쓰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주 성원 조 박사 '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차례茶禮상 (50) 2024.02.10 親庭 (5) 2024.02.08 雨後送傘 (3) 2024.02.04 賊反荷杖 (6) 2024.02.03 焉敢生心 (5) 2024.02.02 관련글 설차례茶禮상 親庭 雨後送傘 賊反荷杖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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