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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趙 博士의 평범한 일상

馬耳東風

by 原州聲援 趙 博士 2022. 5. 25.

마이동풍馬耳東風

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

말 귀에 봄바람이 스쳐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림 

또는 전혀 관심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마이동풍’이란,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흘려버린다는 뜻.

남이 해 주는 충고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경우에 쓴다.

비슷하게 쓰이는 말로 우리속담 쇠귀에 경 읽기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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